삽주뿌리 효능, 먹는법
- 건강
- 2020. 1. 16. 05:00
국화과 여러해살이 풀인 삽주는 우리나라 전국 산지에서 확인이 되는 약초로 70~80cm 까지 자라는데요. 뿌리에 풍부한 방향성 정유가 독특한 향기를 풍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삽주는 창출, 천생출, 백출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삽주뿌리는 가을에 채취하게 되는데 묵은 뿌리를 창출, 갖 캐어낸 햇뿌리를 백출로 부는데, 민간에서는 주로 삽주 뿌리를 술로 담구어 드시거나, 드물게 구황식품으로 활용하여 왔는데요. 한방에서는 주로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약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만성위장병, 복통, 소화불량, 설사 등에 두루두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른 봄 삽주 싹이 5-6cm쯤 나왔을 때 뜯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도 있고, 또 찌개에도 넣어 먹거나 삶아서 말렸다가 묵나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신선이 즐기던 신비의 명약이라는 삽주뿌리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삽주뿌리 효능>
1. 혈액순환 개선
삽주뿌리를 꾸준하게 섭취해주면 이뇨작용 효과로 있어서 체내의 노폐물들을
밖으로 배출시켜 줄 뿐만 아니라 몸의 독소를 제거해 주어 피를 맑게 해주는데도 좋은데요. 또한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줘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항염작용, 입덧 완화
삽주에 함유되어 있는 아트락틸노이든 성분이 강력한 항염작용 효과가 있어서 각종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삽주는 임신 중 발이 붓거나 하혈을 하는 경우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자연유산을
방지하고, 태아를 안정시키며 입덧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해줍니다.
3. 이뇨작용
삽주뿌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이눌린 성분이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내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시켜 줄 뿐만아니라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을 빼내어 부종제거 및 신장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 면역력 강화
삽주에 풍부한 비타민A가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기관지 질환이나
목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데요. 또한 삽주의 당단백은 감기나 천식, 비염, 알레르기 등의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며 열을 발산시키고 가래를 삭이며 땀을 멎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위장질환 개선
삽주에는 아트락틸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액과 소화효소를 분비시키는 역할을 하여 위장질환 개선효과가 있는데요. 또한 삽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위벽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소화작용을 도와주어 삽주뿌리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위장염 등에 도움이 됩니다.
6. 눈건강
삽주뿌리에 풍부한 비타민A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도와 야맹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백내장이나 안구건조증 등과 같은 눈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삽주뿌리 먹는법>
① 삽주차
- 삽주뿌리를 물이나 살뜨물에 하루 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주는데요.
- 잘 말려진 삽주 뿌리 20g을 물에 넣어 끓여 약한 불에 달여 주는데, 이때 대추와 함께 달이면 단맛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건더기는 건져내고 냉장보관하여 수시로 먹습니다.
② 삽주환
- 삽주뿌리를 캐어 살뜨물에 하루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주는데요. 완전하게 마르면 가루로 갈아서 삽주가루와 찹쌀을 9:1 비율로 섞어 동그랗게 뭉쳐주면 환이 완성되는데요. 쓴 맛이 강하며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 삽주뿌리 부작용 >
- 삽주뿌리는 성질이 따뜻하여 사상의학에서는 소음인의 약과 음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평소 열이 많거나 기운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체내의 진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장기간 드시는 것은 피합니다.
이상으로 삽주뿌리 효능, 먹는법,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