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데요.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로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불리며 전라도에서는 <솔>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는데, 부추는 겉절이나 전 등의 요리로 만들어 먹거나 국이나 찌개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추의 길이는 평균 30-40cm 정도이며 비타민A, B1, B2, C 등이 풍부하고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의 기록에 의하면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으며 독이 없다. 위장에 좋고 기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기력을 보해준다." 라고 전하고 있는데, "간의 채소"라 하여 담아 놓고 늘 먹으면 좋다고 할 정도로 간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습니다. 그리고 <본초강목>에는 천식을 다스리고 어패류의 식중독을 치료하고 지금의 당뇨병인 소갈에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봄에 나는 보약, 부추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부추 효능>
1. 간건강, 피로회복
부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B, C와 황화합물 같은 성분 이 체내 피로물질인 젖산을 배출시켜주며, 해독효과가 뛰어난데요. 또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평소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해 간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의 간건강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2. 혈관질환 예방
부추에 풍부한 비타민A, B, C 와 카로틴, 철 등의 성분이 항산화력이 뛰어나며 혈액의 생성과 순환에 좋은 식품인데요. 또한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정상화시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피부미용
부추에는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를 억제, 미백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항암작용
부추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세포손상을 막아주며 세포변이로 인한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 전이 등을 억제시켜 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 빈혈예방, 여성질환 개선
부추는 혈액의 생성과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빈혈이나 두통, 수족냉증 예방에 좋은데요. 또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여성의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완화시켜 여성질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6. 정력강화, 소화력 향상
부추는 남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바로 부추에 함유되어 있는 황화알린 성분이 비뇨생식기 기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남성들의 발기부전이나 정력강화 효고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복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며 위액분비를 도와 소화력를 향상시켜 위건강에 좋습니다.
<부추 부작용및 주의사항>
-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평소 열이 많은 분(소양인)이나 위산과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과다섭취시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있으며,
- 소고기와 꿀과는 상극이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부추가 시들었을 때는 찬물에 담구어두면 다시 신선해지는데요. 부추를 오래 보관하고자 할 경우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부추 효능, 부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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